형사법전문변호사 도움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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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연휴 잊지 못할 하나의 사건의 발생했다.
흔하지 않은 병을 앓고 있음에도 책임감 있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줘왔던 일반인 A씨가 한 청소년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검찰은 해당 피의자는 물론이고 친부의 범행을 도운
피의자의 딸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본래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법원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딸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다.
형사법전문변호사에 따르면 구속영장실질심사는
개인을 법으로 쉽게 구속하는 일을 막기 위해 설치된 장치다.
구속영장이 발부되기 전에 영장전담판사가
이번 구속이 적절한 조치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게 되는 것이다.
YK법률사무소 이경민 형사법전문변호사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전담판사는 피고인에게
일정한 주거가 있는지, 피고인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지,
피고인이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지 등을 고려해
영장심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 URL :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18371
구속영장실질심사 기각률 늘었어도 변호사와 함께 철저히 대응해야
▲구속영장실질심사 기각률 늘었어도 변호사와 함께 철저히 대응해야한다.
(사진제공=YK법률사무소) [서울=내외뉴스통신..]
www.nbnnews.co.kr
최근 들어서는 구속영장실질심사 기각율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사법전문변호사의
도움 없이 이에 대응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형사법전문변호사는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가 구속 요건에 해당하지 않음을 주장하며
설명하고 이를 뒷받침할 증거자료를 전략적으로
제시해 구속이 되지 않도록 변론하는 역할을 한다.
형사법전문변호사는 이에 대해
"영장전담판사가 피의자를 대면해 심문하는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처한 피의자는 변호사를 동반해
자신의 구속이 부당한 사유를 밝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면 해당 사건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형사법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형사법전문변호사 상담예약 >> 010-3042-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