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나노블럭이 조그맣기 때문에..ㅋㅋ
혹여라도 잃어버리지 않게
한눈에 보이게 하얀 수건을 깔고 작업(?)을 해봤네요
이웃님들도 나노블럭 좋아하시나요?
저는 가끔 제 자유시간을 찾았을 때
이 나노블럭을 조립해요
지금와서 보면 다 완성한 나노블럭이라도
설명서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을 해둘껄 그랬어요..
나중에 어떤이유에든 떨어지면 다시 조립할 수 있게요..
저희 집은 따로 이런 나노블럭 올려둘만한
진열대가 없어서 그냥 집안 수납장이나.. 선반 같은곳..
그냥 올려놓고 마는데 부주의한 식구들 때문에 넘어지고 떨어지고 ㅠㅠ
부서졌을 때 재조립이 어렵더라구요
이건 피카츄나노블럭인데 10분 15분이면 뚝 딱 만들 수 있어요 ㅎㅎ
조립하고 만드는 과정은 재밌고 집중력 살려주는 것 같아 힐링도 되는데
완성 이후의 보관이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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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상어 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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