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너무 많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신조어 몇 가지를 설명 드릴께요

알면 인싸~

모르면 아싸~

어헛? 여기서 인싸. 아싸? 이것도 모르면 진짜 큰일나죠?

1> 인싸 (인싸이더) vs 아싸(아웃싸이더)

그 그룹의 중심 되는 사람을 인싸

예시 : 진짜 너 인싸그룹이네? 저기에서도 다 너 알아봐~

인싸들은 가끔 TMI를 던지기도 합니다.

2>TMI : Too Much Information = 다량의 정보

묻지도 않았는데 이런 많은 정보를 흘리면 어쩌라는 소리에요 라는거에요

진짜 할말하않 해야 되겠죠?

3> 할말/은 그렇게 많은데 하/지만 않/하겠다.

말을 줄인다는 소리에요

할말만 하는 소리. 그정도면 좋겠다

암튼 믹스커피는 여기까지

강간죄무혐의 이끌어내는 방법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성범죄 사건들.

많은 이들은 성범죄 사건에 대해

더욱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발생하는 성범죄 사건 중에는

무고하게 혐의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무고죄변호사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무고죄변호사는

이들에게 어떠한 조력을 제공할까?

무고죄변호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본 법률사무소에 방문했던의뢰인 ㅁ씨.

ㅁ씨는 좋은 관계로 만나던 여성과

최근에 크게 다투고 연락을 끊게 되었다.

그런데, 이 여성이 ㅁ씨가 자신을 강간했다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에 ㅁ씨는 강간죄무혐의 입증을 위해

무고죄변호사를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

ㅁ씨와 상대 여성이 술에 취해 성관계를 가졌던 적은 있었으나

합의하에 이뤄진 성관계 였기에ㅁ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정했다.

허나 수사기관은 ㅁ씨의 말을 믿지 않았고

이에 ㅁ씨는 강간죄무혐의 입증 및 상대 여성을 무고죄로

고소하기 위해서 무고죄변호사를 찾게 된것이었다.

무고죄변호사를 찾아 본 법률사무소로 방문한

ㅁ씨에게 YK의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고하게 강간죄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무고죄변호사와 무고죄 고소만을 진행하기 보다는

우선은 강간죄무혐의에 대해 입증해내는 과정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YK의 변호사의 말을 들은 ㅁ씨는 무고죄변호사를

통해 무고죄 고소를 진행하기전에 자신의 강간죄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강간죄 혐의를 벗을 수 있게 되었고

무고죄변호사의 조력을 통해서 상대 여성을

무고죄로 고소하여 사건을 확실하게 종결하였다.

갑작스럽게 성범죄의 피의자가 된다면

당혹스러운 마음 때문에 올바른 대처를 하기 힘들다.

그러나 무고죄변호사의 조력을 처음부터 받는다면

성범죄 혐의를 벗는 것과 동시에 무고죄 고소도

확실하게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강간죄무혐의 입증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YK법률사무소로 연락을 하길 빈다.

상담예약 :: 010-3042-4703

이렇게 아무것도 없었던 밋밋했던 컬러링북 도안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ㅎㅎㅎ

한순간에 푸른 장미꽃이 되었고 

한순간에 초록초록 양배추 같은 것이 되어버렸죠 ㅋ.ㅋ

컬러링북은 색 조화를 어떻게 이루냐에 따라 느낌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건 무료로 제공되는 모바일컬러링북으로 탭해서 칠한거라

색이 몇가지 많이 없어 다양한 색으로 더 자연스럽게 연출을 해볼 수 없었지만

무료 색상으로도 나름 이쁘게 나왔죠?

사실 집에 컬러링북이 있어도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책으로 나온 컬러링북은 그냥 방치하기 바빴는데

모바일로 나온 컬러링북은 간간히 앱을 열어서 해볼 수 있으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간단한 조작으로 손가락 탭으로 확대하고 축소하고 색을 지우고 칠하고를 반복하며

짧은 시간에 이렇게 예쁜 그림을 완성시켜요

컬러링북은 여성들 말고도 은근 남성들도 하신다던데

모바일로도 즐겨보셔요 ㅋ.ㅋ 괜찮네요!

저는 크리스챤이긴 하지만 연등회 행진은 좋아합니다. ㅎㅎ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석가탄신일행사에요

매년마다 연등회를 열어요

도로통제도 하고 수많은 경찰에 방송국에서까지 도로를 누벼요 ㅋㅋ

종로연등회 구경해보신분 많이 계실까요??

작년에는 제가 깜빡 잊고 날짜를 놓쳐서 못봤어요

이건 제작년 연등회 때 찍었던 사진 ㅎ.ㅎ

2018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5월22일.

종로연등회는 5월11일~13일동안 하네요

종로거리 전체를 누비면서 전등조명을 불킨 조형물들과 함께 행진~

그게 참 장관이에요 ㅎㅎ

봉은사, 조계사, 청계천까지 연등불이 켜집니다. 예뻐요 ^^

모르시는 분들은 올해 연등회 한번 구경가보세요~

제가 생각한건 이런 충전기연결포트가 아니었는데... (아이폰)

아이폰 충전기 선이 너무 짧아서

집에서 좀 누워서 땡기고 하다보면 꼭 포트 끝이 구부러져서 거기가 휘고

접히고 결국엔 헐어서 뜯어지더라구요

예전에 그렇게 포트 끝이 끊어질랑 말랑 하게 뜯어졌어도

일단 충전은 되니까 냅뒀었는데

거기서 불길이 생긴걸 제 눈으로 본 이후..=_=

이젠 조금이라도 접혀서 선이 찢겨지거나 하면 버릴려구요

그리고 그걸 예방하려고 좀 길게 쓰기 위해서

충전기연결포트를 산건데.. 제가 생각한건 이 충전기연결포트가 아니긴 하지만..뭐

나쁘지 않네요

길게길게 편하게 쓸 수 잇을것 같아요

충전기 사는것도 은근 비싸요..특히 아이폰은..

이제 조심해야지 ㅋ.ㅋ

예전에는 제가 명동이나 종각, 청계천 등..

중구 쪽으로 자주 다녔어서 동대문디디피도 자주 다녔었어요

그 때마다 항상 저녁시간 되면 동대문장미밭 구경가고 그랬는데

지금도 아직 동대문장미밭이 있나요?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 ..

LED장미가 빛을 바레는게 너무 예뻐서 한참 빠졌었네요

오랜만에 또 보고싶어요

언제 한번 날잡아서 디디피 구경도 갈겸 저녁에 장미밭도 보고 해야할 듯 ㅇ.ㅇ ㅋ

워낙 나노블럭이 조그맣기 때문에..ㅋㅋ

혹여라도 잃어버리지 않게

한눈에 보이게 하얀 수건을 깔고 작업(?)을 해봤네요

이웃님들도 나노블럭 좋아하시나요?

저는 가끔 제 자유시간을 찾았을 때

이 나노블럭을 조립해요

지금와서 보면 다 완성한 나노블럭이라도

설명서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을 해둘껄 그랬어요..

나중에 어떤이유에든 떨어지면 다시 조립할 수 있게요..

저희 집은 따로 이런 나노블럭 올려둘만한

진열대가 없어서 그냥 집안 수납장이나.. 선반 같은곳..

그냥 올려놓고 마는데 부주의한 식구들 때문에 넘어지고 떨어지고 ㅠㅠ

부서졌을 때 재조립이 어렵더라구요

이건 피카츄나노블럭인데 10분 15분이면 뚝 딱 만들 수 있어요 ㅎㅎ

조립하고 만드는 과정은 재밌고 집중력 살려주는 것 같아 힐링도 되는데

완성 이후의 보관이 힘드네요 ㅠㅠ

서울야경명소 라고 하면

일단 한강야경이 대표적이고

한강야경을 전체적으로 넓게 볼 수 있는 서울야경명소라면

또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서울야경이 최고죠

하지만 남산타워까지 가는 것 보단

반포대교라던지. 각 구간별 한강둘레로 가서

야경을 보는 사람들이 주로 대부분이에요

저는 특히 세빛섬인가.. 거기 뭐죠?

무지개분수쇼 볼 수 있는 곳에서 조금 옆에 가면 있는 곳 있잖아요

거기 야경이 정말 예쁘긴 합니다 ㅋ.ㅋ

해 떨어질 때 선유도 찾아갔다가 좋은거 구경하고 왔어요

선유도는 한강을 가로질러서 있는 동떨어진 작은 섬 이잖아요

돌아다니다보니 전각 같은 곳이 있던데

거기서 내려보는 한강야경 한장면을 찍어봤어요

한강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선유도에 많이 있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좋더라구요

선유도 다리 건너보셨어요?

선유도다리 한가운데서 국회의사당을 정면으로

한강야경 보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ㅎ.ㅎ

오랜만에 콧바람을 맞아봤네요~ 한강야경 언제봐도 좋다~

모로칸헤어오일 이웃님들도 사용하시나요?

저는 헤어오일이나 헤어에센스 중에는

아르간트리커넬오일이란게 제일 좋은건 줄 알았어요

아르간트리커넬오일이란게 아예 성분 자체인데

모발에 단백질 영양공급 많이 해주고 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푸석하지 않는 머리로 머릿결 정돈을 해주는 으뜸 성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헤어케어제품에는 다 그 성분이 들어가 있으니까

그게 가장 좋은건 줄 알았어요

근데 같은 성분이 들어간 모로칸오일이란걸 만났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조금 더 농축한 느낌이랄까~

손에 덜어 써야 하는 불편함은 없지않아 있지만

머리카락에 발라지는 것과 발라진 후 머리카락에서 느껴지는 변화와.

그런걸 보면 모로칸헤어오일을 매일 꼬박꼬박 바르게 되요

헝크러지고 부스스한 머리 정돈시키기에도 딱이고

금방 떡지지도 않고 끈적거리는것도 없고 괜찮더라구요

저는 이거 올리브영에서 샀는데 완전 핵 득템!

짜잔~~

꼬마눈사람 이에요!

얘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직접 만든 눈사람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이후로 현눈으로 처음봐요...

이 날이 제 생일날이었고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회사 식구들이 저보다 더 제 생일을 챙겨주셔서

축하해주시고 너무 감사한 날이었어요~

딸기도 박힌 예쁘게 만들어진 생크림 케이크도 맛있게 먹고

생일날 이렇게 축하 받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원래 생일을 잘 안챙기고..

그냥 넘어가기만 했어서

지금껏 살면서 생일축하 노래 듣거나

생일파티 하거나 한게 열손가락 꼽힐까말까 하네요

어릴 때부터 저는 생일이 없었어성... ㅎㅎ;;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는 생일케잌 촛불끄기...

이렇게 기분좋은 생일 맞이하는 것도

참으로 오랜만이에요 크크!

쌩뚱맞게 팀장님이 밖에서

이 꼬마눈사람을 만들어오셨어요

꼬마눈사람 눈으로 붙이기 딱 좋은 저 잎이며

팔로 꽂아둔 딱 적절한 굵기와 모양의 나무줄기는..

대체 어디서 구해온건짘ㅋㅋㅋ

너무 잘만들었어요. 비율도 최고!

12월생일선물로 눈사람 나쁘지 않단 생각에

제껀 아니지만 생일케익먹고 바로 회사 식구가 만든

꼬마눈사람을 눈으로 본 것만으로도 저한텐 선물이 됐네요

진짜 너무 오랜만에 현눈으로 보는 꼬마눈사람 이에요

귀여워 ㅋㅋㅋ

이녀석은 지금 회사 냉동실에서 잘 살고 있어요

아직 안녹고 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기! ㅋㅋ

얼마나 가려나~ 궁금해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