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찾아오는 반려견자랑 투!
우리집 강아지 웰시코기에요! ㅋ.ㅋ
이 아이는 16년1월생..
벌써 1년이 지나고 2년이 채워지고 있네요
너무너무 예쁘고 여전히 애기같고
어찌나 저희 집 재롱둥이인지 몰라요 ㅋ.ㅋ
웰시코기는 펨브룩이 있고 카디언?이 있죠
저희 멍뭉이는 펨브룩 이에요
왜 이녀석은 꼭 배 뒤집어까고 이렇게 잘까요 ㅋㅋ
입까지 벌리면서 포근한 이불 위를 점령하고..
쇼파를 혼자 다 점령하고 살판 난 녀석..
벌써 2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발바닥이 핑크에요
왜지!?
하지만 그래도 귀엽다는거 >.<
혹시 웰시코기 키우시는 분 계세요?
동생이 이발 절대 시키지 말라고 그래서
엉덩이만 이발해주고 있긴한뎅..
다른 분들도 웰시 이발 안해주나요? 'ㅅ'
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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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아빠상어 뚜루뚜루~♬
커피와 관계없는 평범한 일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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