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개운하고 얼큰한알탕.
따뜻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면
이 얼큰한알탕이 최고죠~
요즘같이 날씨가 제멋대로인 때
날이 추운 날엔 이런 따뜻한 국물이 꼭 생각나요
고춧가루 팍팍 넣고 약간은 찰진 하얀 쌀밥 한그릇 뚝딱..
입 심심할 땐 아삭한 익은김치 똬앗!!
먹고싶어지네요 히융...
오늘이 지나면 설 연휴에요!
오늘부터 이미 회사가 쉬는 곳도 있고
조기퇴근하는 곳도 많은데
저는 출근을 하지만 조기퇴근을 합니다.
오후 4시 ㅡㅡㅋ !! 이만한게 어딘가요
얼른 시간이 지나길 바랄뿐~
이웃님들은 연휴에 뭐하시나요?
저는 시골가요! >.<
'● 먹고또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머리국밥 알찬 한끼식사 ^^ (0) | 2018.02.20 |
---|---|
삼겹살먹방! 여차저차 해도 결국엔... (0) | 2018.02.19 |
본도시락 한라봉소스수작돈까스도시락 푸짐해요~ (0) | 2018.02.13 |
꼬깔콘이 꼬깔콘젤리로도 나왔네요 신기해~ (0) | 2018.02.12 |
편의점핫바 후랑크소시지 2% 부족한맛? (0) | 2018.02.09 |
WRITTEN BY
- 아빠상어 뚜루뚜루~♬
커피와 관계없는 평범한 일상~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