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개운하고 얼큰한알탕.

따뜻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면

이 얼큰한알탕이 최고죠~

 

요즘같이 날씨가 제멋대로인 때

날이 추운 날엔 이런 따뜻한 국물이 꼭 생각나요

고춧가루 팍팍 넣고 약간은 찰진 하얀 쌀밥 한그릇 뚝딱..

입 심심할 땐 아삭한 익은김치 똬앗!!

 

먹고싶어지네요 히융...

오늘이 지나면 설 연휴에요!

오늘부터 이미 회사가 쉬는 곳도 있고

조기퇴근하는 곳도 많은데

저는 출근을 하지만 조기퇴근을 합니다.

 

오후 4시 ㅡㅡㅋ !! 이만한게 어딘가요

얼른 시간이 지나길 바랄뿐~

이웃님들은 연휴에 뭐하시나요?

 

저는 시골가요! >.<

 

 


WRITTEN BY
아빠상어 뚜루뚜루~♬
커피와 관계없는 평범한 일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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