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등이용촬영죄초범도 안심할수 없어

카메라등이용촬영죄초범도 안심할수 없어

안녕하세요. YK 법률사무소 입니다.

오늘은 카메라등이용촬영죄 관련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텐데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초범이라고

수사기관에서 봐줄까요?

절대 아닙니다.

점점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대한 범죄가

증가하고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하면서

단속도 강화하고 선처도 줄이고 있는데요.

때문에 카메라등이용촬영죄초범이라 해서

안심하고 계시다간 큰 코 다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성폭법

제 14조에 명시되어 있는 만큼 중범죄에

속하기 때문에 안일한 대응을 하다간

더욱 가중된 처벌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판매, 제공, 상영, 임대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벌금형 이상의 처분을 받게 되면

최대 30년동안 성범죄자 신상정보등록

처분을 함께 받게 되고 취업에도 제한이

생기는 등 사회적 불이익이 따라오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건초기 형사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사건에 맞는 대응책을 모색하셔야 합니다.

YK 법률사무소의 형사전문변호사는

수사 시 함께 동행하며 진술 교정을 도와주고

유리한 처분을 위한 사걸해결 전략을 수립합니다.

 

또한 좋은 결과로 종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드리기 때문에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라도

법적 조력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초범, 안심하지 마세요.

하루빨리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겸비한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청해 해당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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