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수컷이에요. 훗훗...
오늘은 그냥 소소하게 저희 집 강아지! 반려견자랑을 좀 하려고요!
발라당 까져있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훗훗...
저 모습이 생 후 2개월? 3개월 됐을 때 모습이에요
어릴 때 데려왔을 때는 저희 집 마마님께서...
왠 똥개냐며... (커컥!!)
혈통있고 챔피언 부모 밑에서 나온 위대한 순종 웰시코기님을 똥개라니..=_=^
사실 어릴 때 모습이 좀 그렇긴 했어요 ㅋㅋ (못생김!!)
그래도 애교 많고 착해서 이쁨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이미 이녀석은 1년이 지나고 2년이 거의 채워져 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발바닥들이 핑크라면 어찌 해야할까욧?!
늠나 사랑스러웡~ ㅋㅋㅋ
반려견자랑을 한번 시작하면 끝도 없죠
어찌나 재밌는지. 자기가 사람인 줄 안다능...(킁킁!!)
이웃님들 중에도 반려견 키우시는 분 많이 계실텐데
반려견자랑 같이 배틀함 뜰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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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상어 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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